한국타이어나눔재단으로 진행된 "틔움버스"
올해 마지막 여행지는 "토지의 고향" 하동으로 다녀왔습니다.
1, 2차보다 더 풍성한 모습으로, 화개장터, 야생차박물관, 최참판댁 및 박경리문학관을 둘러보고
어르신들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안심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는 시간들.
올해 본 틔움버스는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~! ^^
틔움버스 3차 "하동으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" 하도옹~~ | 복지 갤러리
- 안심복지
- 2019-11-15 08:3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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